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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가 만든 "스마트 횡단보도" 교통사고 절반 줄였다는데 어떤기능이 있을까?

배고픈꼬마 2025. 10. 28. 12:59

사진/성동구

🚥 성동구가 만든 스마트 횡단보도란?

스마트시티 기술이 일상으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서울 성동구의 ‘스마트 횡단보도(스마트 신호등)’은 보행자 안전과 교통 효율성을 동시에 높인

혁신적인 사례로 국내는 물론 해외 도시에서도 벤치마킹 대상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 성동형 스마트 신호등이란?

성동구는 2019년 전국 최초로 ‘성동형 스마트 횡단보도’를 도입했습니다.

단순한 신호등 교체가 아닌, ICT(정보통신기술)과 IoT(사물인터넷)를 결합한

지능형 교통안전 시스템으로, 보행자·운전자 모두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관리합니다.

📍 설치 배경

보행자 교통사고의 절반 이상이 횡단보도 구간에서 발생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주의력이 낮은 보행자 증가

교차로 정지선 위반, 신호위반 등 운전자 과실 빈발

이에 따라 성동구는 데이터 기반 교통사고 분석을 통해 보행량이 많고 사고가 잦은 구간부터 단계적으로 설치를 확대했습니다.

사진/성동구

🚥 주요기능

기능 내용
횡단보도 집중조명 설치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인성 향상
바닥형 보행신호등 스마트폰 사용 등 보행자가 횡단 중 주의를 덜 기울일때 시각적으로 주의 환기
음성 안내 신호 보행신호시 및 위험 시 보행자에게 음성안내 제공
차량번호 자동인식 및 전광판 표시 운전자가 정지선을 위반했을때 즉시 인식하여 표시해 경각심 고취
정지선 위반 자동인식 시스템 정지선 위반 건수를 감소시키는 효과
횡단보도용 감시용 CCTV 및 보행자 방향 감지센서 보행자 및 차량 흐름 데이터 수집 모니터링 기능
통합관제 플랫폼 연계(스마트시티 운영센터) 실시간 모니터링 및 데이터 분석 가능

 

🚥 실제효과: 교통사고 절반 감소

성동구의 스마트 신호등 설치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실질적인 안전 향상이라는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 설치 전 3년간 보행자 인명사고가 9건으로 52.6% 감소

정지선 위반 건수 2022년 300만건 수준이었던 것이 2024년 약 200만건으로 약 40.7% 감소

✅ 해당사업으로 '서울창의상'수상, '지역균형뉴딜 수도권포럼 우수사례' 선정, OECD 공공부문 혁신사례로 소개


까지 이뤄냈으며, 국내 지자체뿐 아니라 싱가포르·말레이시아·일본 등 해외 도시 관계자들이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했습니다.

사진/성동구

 

🌍 국내외 확산 움직임

성동구의 성공 이후, 서울 서대문구·송파구·인천·수원·대전 등에서도

‘스마트 신호등·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사업이 빠르게 확산 중입니다.

 

국토교통부 역시 스마트시티 실증사업을 통해 이 모델을 전국 주요 교차로에 확대 적용할 계획을 밝힌 바 있습니다.

 

🚸 “스마트 신호등 하나가 생명을 지킨다.”

성동구의 혁신은 단순한 기술 실험이 아니라,실제 시민의 안전을 증명한 데이터 기반 정책이었습니다.

성동구처럼 각 지역구에서 시민이 필요한 시민을 위한 정책을 시행한다면
더 낳은 더 좋은 미래를 함께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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